business

보도자료

[보도자료] 고용노동과 산업안전의 연계 발전을 위한 학술·기술적 교류 본격화
작성자 관리자 E-mail bhkim@safety.or.kr
등록일 2017-11-09 수정일 2017-11-09
조회수 666
첨부파일
사진_1.JPG
사진_2.JPG
보도자료.hwp

대한산업안전협회-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효과적인 고용노동 및 산업안전 정책 도입·개선에도 적극 협력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사진 왼쪽)과 김동원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민간재해예방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김영기, 이하 협회)와 세계 고용노동분야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회장 김동원, 이하 ILERA)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4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기 협회장과 김동원 학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협약식은 내년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고용노동 및 산업안전 분야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마다 개최되는 ILERA 세계대회는 노동관련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꼽힌다. 내년 서울대회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관계자, 학자, 정책입안자 등 전 세계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원 약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가 힘을 더함에 따라 서울대회가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지난 1964년 설립된 한국 최고의 종합안전컨설팅기관이고, 1966년 설립된 ILERA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에 본부를 둔 세계 고용노동분야의 최대 학술단체로 꼽힌다.
 
이런 점을 감안, 협약의 주요 내용도 양 기관의 힘을 모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향후 양 기관은 ▲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 홍보 ▲고용노동 및 산업안전분야의 연계 발전을 위한 학술·기술적 교류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계몽, 홍보활동 ▲효과적인 고용노동 및 산업안전 정책 도입·개선 ▲ 글로벌 고용노동 및 산업안전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에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우리나라가 노사관계와 안전분야에서 발전이 더딘 것은, 성숙한 고용노동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노사 상생의 올바른 고용노동문화와, 말이 아닌 실천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동문제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석학 및 실무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동원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회장은 “양 기관이 폭넓게 노동문제를 탐구하는 것은 물론, 산업안전보건제도와 정책의 개선을 위한 연구에도 공동으로 나섬으로써, 우리나라의 노동 및 안전 관련 학문의 수준이 크게 도약하고 저변이 확충 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