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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4차 산업혁명 선도할 안전기술 개발 본격화
작성자 관리자 E-mail anjty@safety.or.kr
등록일 2018-06-01 수정일 2018-06-01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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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기술연구원 개원…안전분야 R&D 거점 역할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선진기술 개발·보급으로 안전문화 수준 향상 주도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에 한층 더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는 6월 1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중앙회에서 안전기술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안전기술의 개발·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윤양배 협회장을 비롯해,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부대표, 전용일 성균관대 교수, 오정일 육군사관학교 교수, 이병성 고용노동부 관악지청장, 피해근 고용노동부 사무관, 이준원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장, 김연성 기술사인증원 원장, 최형철 한국가설협회 부회장, 우종현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등 군·민·산·학·정계의 유명 안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안전기술연구원은 연구기획조정센터, 리스크엔지니어링연구센터, 산업안전연구센터, 건설안전연구센터 등 4개 센터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정보가 세상의 중심이고 연결이 세상을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우리 안전분야와 사회가 나아가야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안전기술 정보의 등대 역할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연구원은 빅데이터 기반의 안전시장 동향 분석, 국내·외 안전기술 관련 정보 교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대한산업안전협회가 55년간 축적한 안전기술력을 토대로 우리나라 사업장의 실정에 맞는 선진 위험성평가기법인 ‘리스크 엔지니어링’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리스크 엔지니어링이 법규를 준수하는 수준의 안전관리가 아닌 리스크에 기반해 기업 스스로 자율적이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첨단 기술이 노동자들의 안전과 보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안전기술연구원을 통해 다각적인 기술 검토와 심층적인 연구를 실시해 노동자가 행복하고 안전한 선진기술만을 우리 산업현장에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안전문화 수준 향상’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기 위한 의미 있는 씨앗을 지속적으로 뿌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