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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재난안전드론협회, MOU 체결
작성자 관리자 E-mail yejin106@safety.or.kr
등록일 2019-09-19 수정일 2019-09-19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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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및 첨단기술 활용한 미래 안전점검체계 구축에 合心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는 9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협회 중앙회에서 ‘드론을 활용한 미래 안전점검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윤양배 협회장(사진 왼쪽)과 김정길 재난안전드론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미래 안전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재난안전드론협회가 손잡았다.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와 재난안전드론협회(회장 김정길)는 9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협회 중앙회에서 ‘드론을 활용한 미래 안전점검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윤양배 회장과 변재환 기획이사, 채수현 기술이사, 심재동 교육문화이사 등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 김정길 회장, 이병균 부회장, 강구영 이사, 양철환 이사, 김정근 이사를 비롯한 재난안전드론협회의 핵심 관계자가 참여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진단·보수해야 하는 국내 시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의 육안으로는 점검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구간도 늘어나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점검이 보다 효과적이고 꼼꼼한 안전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향후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원격 안전점검 플랫폼 구축 및 시행을 위한 협력 ▲자동점검 시스템 도입을 위한 안전관리용 드론 개발 협력 ▲안전한 드론 활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드론조종 및 소프트웨어 개발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갈수록 대형화·광역화되어가고 있는 산업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 분야에도 첨단기술을 신속히 도입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기술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해 안전한 사업장 및 사회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길 재난안전드론협회 회장은 “드론기술을 활용한 점검체계가 마련되면, 인력(人力)이 가지고 있는 한계가 극복되고 한층 세심하고 정밀한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금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