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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수원특례시, 현장 중심 ‘안전 도시’ 구현 위해 맞손

[사진]대한산업안전협회-수원특례시, 현장 중심 '안전도시' 구현 위해 맞손.jpg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장(왼쪽에서부터 여섯번째)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에서부터 다섯번째)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자체와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최고의 민간재해예방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수원특례시가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이하 협회, 회장 임무송)는 2월 24일 수원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무송 회장과 이재준 수원시장 등 양 기관의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지역 산업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안전보건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협력하여, 산업현장부터 공공시설까지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최근 협회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건설·시설물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전국 단위 조직인 ‘건설시설광역사업단’을 구축하여 안전점검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는 대기업부터 산업단지 중소기업, IT 기반 사업장까지 다양한 산업 구조를 갖춘 특례시이다. 120만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도시 기반시설, 국가유산 등 안전관리 대상의 범위가 넓고 복합적이다. 


이에 따라 각 산업과 시설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협회와 수원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안전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 관련 정책수요 공동발굴 등, 밀착형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산업현장과 공공영역 전반에 안전에 대한 인식과 책임의 무게가 늘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재해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무송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시의 산업 구조와 현장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민·관 협력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자체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