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한국수력원자력, 현장 안전수준 강화에 ‘맞손’
안전컨설팅·시설물 점검 등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일자리 창출 추진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 이하 협회)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손을 맞잡고 발전 산업현장의 안전수준 강화에 나선다.
협회와 한수원은 5월 18일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한국수력원자력 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도종 기술이사, 박창옥 대외협력실장, 이돈규 건설안전본부장, 박대원 포항지회장 등 협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김상우 안전경영단장, 박성민 산업안전보건부장, 심영석 안전기동부장, 양환식 건설산업안전팀장 등 한수원 핵심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발전 산업현장의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을 계기로 협회는 한수원의 작업현장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시설물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점검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협회는 안전보건 종합컨설팅기관으로서 대형 발전설비를 비롯해 다양한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고위험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분야에 전문성을 축적해온 바 있다.
아울러 한수원에서 오랜 기간 일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퇴직자가 협회와 협업하여 안전 업무를 실시하는 등, 양측이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주도종 협회 기술이사는 “협회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협약이 에너지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전력의 약 30%를 생산하는 한수원은 원자력 및 수력, 양수,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발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내 에너지 산업에 기여해 온 국내 최대 발전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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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산업안전협회-한국수력원자력, 산재예방에 '맞손'(26. 5. 18.).jpg
[보도자료]대한산업안전협회-한국수력원자력, 산재예방에 '맞손'(26. 5. 18.).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