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 신임 경영총괄이사에 권재석 선출
풍부한 현장·노동계 경험 바탕으로 현장 중심 안전보건 활동 강화 기대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 이하 협회)가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를 선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과 노사 협력 기반의 조직 운영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5월 14일 서울시 구로구 제1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5월 15일부터 2028년 5월 14일까지 2년이다.
권 이사는 산업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동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이끌어갈 수 있는 노사관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91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권 이사는 고속도로 유지관리, 시공, 설계 등 현장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2009년부터는 노동자 대표로서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상생·화합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썼다. 이후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을 거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장과 사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노총 재직 중에는 99% 상생연대 출범과 사회연대공헌상 제정에 참여했으며, 한국노총 100년 미래전략 로드맵 수립과 재정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재난안전혁신연구실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AI‧DX 기반 디지털 혁신과 안전의식·문화 연구를 수행했으며, 서울대학교 산업안전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협회 이사회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후보자의 현장 경험, 노사 소통 역량,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강조되는 최근 정책 기조를 고려해, 권 이사가 협회의 현장 중심 경영과 노사 협력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는 “산업안전보건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협회 운영과 사업에 반영하고, 노사 간 신뢰와 미래 안전보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과 산업현장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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