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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 수도권 건설·시설안전 거점 마련

수원시에 ‘수도권건설시설광역사업단’ 개소

서울·경기·인천·강원 현장 밀착 지원

[사진]대한산업안전협회, 수도권 건설·시설안전 거점 마련2.JPG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는 8월 4일 ‘수도권건설시설광역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 이하 협회)가 수도권 건설·시설안전 사업을 총괄할 광역 거점을 새롭게 마련했다.


협회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삼호골든프라자에서 ‘수도권건설시설광역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무송 협회장과 김덕용 노조위원장, 박종배 사업이사, 주도종 건설이사 등 협회 주요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장봉두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역별로 건설·시설 안전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충청호남건설시설광역사업단과 영남건설시설광역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단은 해당 권역의 건설·시설안전 분야 컨트롤타워로서, 지역에 특화된 안전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수도권건설시설광역사업단은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을 관할한다. 사업단 개소를 통해 협회는 수도권 소재 사업장에 대한 접근성을 보다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등 업무를, 시설안전 분야에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밀안전진단·점검, 건설공사 안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해나가고 있다. 특히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지중해) 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안전 네트워크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임무송 협회장은 “이번 개소를 통해 건설·시설 분야 사업 영역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점검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건설현장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사업단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